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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기록 남기기

2020년 2월 기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에 대해 써봅니다. 공항은 매우 작습니다. 공항 내부는 따뜻하구요,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충전할 곳도 많습니다. 옐로나이프엔 우버가 없지만, 공항에서 내리면 문 바로 앞에 택시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. 시내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,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가까운 곳이라 약 18 CAD 정도 나왔습니다. 캐나다는 미국처럼 팁문화가 있기 때문에, 이정도 나오면 딱 20 CAD 주면 됩니다. 택시값이 꽤 비쌉니다. 겨울에 오로라가 더 잘 보이긴하지만 그만큼 춥습니다. 저는 방한복을 세트로 빌렸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. 하지만 방한복이 없었다면 얼어죽었을거예요. 세트에는 모자, 캐나다구스, 바지, 방한화가 포함입니다. 사이즈를 크게 한 친구는 좋은 캐나다구..
여행
2020. 3. 15. 22:11